꽃 그림734 야생화(물레나물) 꽃말 : 일편단심. 추억 2018. 7. 4. 어느 따스한 봄날에 2018. 7. 2. 야생화 2018. 6. 26. 붓 꽃 꽃말 : 사랑의 메세지/좋은소식 나 어닐적 우리 엄니 창포물에 머리 감고 동백기름 바르실 때 곱기도 하였어라 모시 적삼 걸치시고 십리길 읍내장 날 비포장 황톳길에 흙먼지만 자욱한데 치마자락 메달이며 엄니 나 눈깔사탕 한 개만... 2018. 6. 2. 양귀비 속살 꽃말 : 기약없는 사랑 천하일색 양귀비라 그 속살도 곱디곱구나 우연히 길가다 그 향기에 취하거든 빈대떡에 막걸리나 한잔하고 가시게 궁남지에서 2018. 6. 1. 하얀 수련 꽃말 : 청순한 마음 나에 시선이 멈추는 곳 그 청순함에 반하다 궁남지에서 2018. 5. 27. 노랑 어리연꽃 꽃말 : 수면의요정. 청순.순결 조그만 연못속 수많은 얼굴중에 노랑저고리 그냥 갈까 망서리다 수면속 아련한 너에 모습에 뒤돌아서 다시보고 여보게! 그래도 깔칠한 내눈에 선택된 게 어디야.. 화사한 화장은 내가 해줌세~~ 궁남지에서 2018. 5. 27. 봄날의 향기 2 2018. 5. 1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