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림 양귀비 속살 by 흰_구름 2018. 6. 1. 꽃말 : 기약없는 사랑 천하일색 양귀비라 그 속살도 곱디곱구나 우연히 길가다 그 향기에 취하거든 빈대떡에 막걸리나 한잔하고 가시게 궁남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따라~ 그곳으로~ 사진여행 '꽃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0) 2018.06.26 붓 꽃 (0) 2018.06.02 하얀 수련 (0) 2018.05.27 노랑 어리연꽃 (0) 2018.05.27 봄날의 향기 2 (0) 2018.05.17 관련글 야생화 붓 꽃 하얀 수련 노랑 어리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