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968 석양 (2012) 오늘도,, 하늘 노을빛은 좋았지만... 포인트 에 지는해을 넣기는 시기가 늦은거 같다.. 언젠가는 저 섬사이로 오여사를 영접하는 날까지....몇번을 더.. 2012. 10. 13. 운해의 바다 (2012) 망서림의 결단... 내일 새벽 소화묘원이나 가볼까.. 여러가지 생각끝에 결론없이 그냥..꿈속의로의 여행... 눈을 뜨니 새벽 2시반... 다시 침대에 누으니...잠이오질 않는다.. 음~~ 오늘은 뭘하지... 소화묘원... 다섯번이나...꽝친곳... 날씨 검색하니..햇살좋고...습도가 높아야 한다는데.. 제.. 2012. 10. 13. 두물머리 새벽 (2012) 2012. 10. 12. 암닭 모델 (2012) 영종도.함초여행... 함초 상태가 지난번 보다 곱지 못하다.. 갯뻘을 흠뻑 디지버 쓴 꼬라지하곤...올늘 딱 내 기분과 일치한다... 해변가 개쑥부쟁이(?)와 함초을 배경으로 한컷...조준완료,,, 어라~~ 암닭님께서 손수 모델이 되어 주겠단다.. 그런데..목에 침이 고이는 까닦은 무었 때문일까.... 2012. 10. 12. 노을 #2(영종도) 2012 2012. 10. 12. 거미의경제활동 (2012) 2012. 10. 11. 광명댁 2 (2012) 2012. 10. 11. 광명댁 (2012) 2012. 10. 11. 이전 1 ··· 655 656 657 658 659 660 661 ··· 7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