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림 노랑 어리연꽃 by 흰_구름 2018. 5. 27. 꽃말 : 수면의요정. 청순.순결 조그만 연못속 수많은 얼굴중에 노랑저고리 그냥 갈까 망서리다 수면속 아련한 너에 모습에 뒤돌아서 다시보고 여보게! 그래도 깔칠한 내눈에 선택된 게 어디야.. 화사한 화장은 내가 해줌세~~ 궁남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따라~ 그곳으로~ 사진여행 '꽃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 속살 (0) 2018.06.01 하얀 수련 (0) 2018.05.27 봄날의 향기 2 (0) 2018.05.17 봄날은향기 (0) 2018.05.17 금낭화 (0) 2018.05.13 관련글 양귀비 속살 하얀 수련 봄날의 향기 2 봄날은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