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 해넘이467 장화리 오여사(2012.2.27) 장화리 출근을 여러번... 까칠한 오여사를 이제사... 행운이온 그날... 2012. 3. 2. 꽃지일몰(2012.2.25) 한달을 고르고 골라서..강행한 그날.... 꽃지는 우리를 반기지 않았다.. 다만 엄청 매서운 칼바람만이..우리 일행을.. 기상청 일기예보...햇빛쨍...어찌 된겨.. 넘 웃기는겨 아녀...ㅎㅎㅎ 2012. 2. 29. 탄도항에서(2012.2.26) 탄도항에서 오여사의 만남.... 해떨어지는 각도가 애매하여.. 탄도항의 상징인 누애섬과 풍력개비는 넣지못했으나.. 오여사를 만난건 행운이였다... 2012. 2. 27. 정동진 일출2 (2012.2) 2012. 2. 24. 탄도항 일몰(2012.2.7) 다시 찾은 탄도항.. 구름이 있어 노을빛이 좋은날.. 살을헤이는듯한 칼바람은 불어오지만.. 황홀한 빛내림속에..추위를 녹인다.. 2012. 2. 8. 그곳에 가면(장화리)2012.1 오늘도 난 장화리 해변을 서성인다... 얼마나더....오여사....미워...ㅎㅎㅎ 2012. 2. 3. 장화리낙조(2012.1) 구름한점 없는 맑은날(인천.강화 백령도).. 장화리 에 오여사을 만나려.급하게 달려 같지만..연무로인한 아쉬움이.... 비나 눈이 온후에 다시한번. 맑은날을 기약하며.... 2012. 1. 8. 장화리4(2011.12.29) 난 그날도 장화리에 있었다..ㅎㅎㅎㅎ 2011. 12. 30.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