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943 꽃지일몰(2012.2.25) 한달을 고르고 골라서..강행한 그날.... 꽃지는 우리를 반기지 않았다.. 다만 엄청 매서운 칼바람만이..우리 일행을.. 기상청 일기예보...햇빛쨍...어찌 된겨.. 넘 웃기는겨 아녀...ㅎㅎㅎ 2012. 2. 29. 파도(2012.2) 2012. 2. 29. 꽃지풍경(2012.2) 꽃지 일몰이 좋다는데.. 먼길을 달려....말짱 꽝...ㅠㅠㅠ 춥기는 왜그리 추운지...원...난 그날...동태 삼촌 될번했당... 2012. 2. 28. 천수만 소나무(2012.2) 2012. 2. 28. 600년의 세월(2012.2) 외암 민속마을에 가면... 600년의 세월을 넘어온 느티나무가... 2012. 2. 28. 탄도항 풍경(2012.2) 2012. 2. 28. 탄도항에서(2012.2.26) 탄도항에서 오여사의 만남.... 해떨어지는 각도가 애매하여.. 탄도항의 상징인 누애섬과 풍력개비는 넣지못했으나.. 오여사를 만난건 행운이였다... 2012. 2. 27. 정동진 일출2 (2012.2) 2012. 2. 24. 이전 1 ··· 709 710 711 712 713 714 715 ··· 7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