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날....꿈속에서 자작나무 숲을 보았다..
새벽네시의 함백산에서의 신음소리와..매봉산에서의 탄식..지지리도 날씨운이 없다...
몽롱한 머리속엔..무신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집에와 할말을 잃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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