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마지막날 문수산을 가다..
팔월의 마지막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
모처럼 만에 산행에 넘 힘든날 이었으나 정상에 올라..
파란하늘속 멋진구름과에 피로가 싹 ...
강건너 북한땅도 평화롭게만 보이는데...(여덜번째 강건너 북녁땅/마지막그림은 북녁의 농경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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