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수련잎 사랑 by 흰_구름 2018. 7. 10. 이렇게 비가 오는날이면 가슴 뭉클함으로 생각나는게 있지 근데 어쩌지 가슴 저편에 떠오르는건 그리운 님에 얼굴이 아닌 촉촉한 밀가루 반죽에 푹 빠진 김치전 인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따라~ 그곳으로~ 사진여행 '풍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그자리에 (0) 2018.07.12 세월의 흔적 (0) 2018.07.11 갯 골 (0) 2018.07.09 갯 골 2 (0) 2018.07.09 이끼 계곡의 빛 (0) 2018.07.07 관련글 언제나 그자리에 세월의 흔적 갯 골 갯 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