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 해넘이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by 흰_구름 2018. 5. 28. 어두운 새벽 시간 길잃은 강아지 처럼 이슬내린 들판을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들판에 홀로선 왕따 나무 한그루 외롭게 혼자서 들판의 주인공이다 붉게 물든 여명 그대는 나에게 가슴 가득 환희를 선물한다 음미~ 좋거~~~ 김제 간척지 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따라~ 그곳으로~ 사진여행 '일출 · 해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야도의 아침 (0) 2018.07.03 수섬의 아침 (0) 2018.06.12 석 양 (0) 2018.04.04 장화리해변 노을 (0) 2018.03.27 석 양 (0) 2018.03.23 관련글 소야도의 아침 수섬의 아침 석 양 장화리해변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