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계절에 함평 용천사에 다녀와 꽃무릇을 보지 못했는데..
먼거리에 내심 아쉬움이 많았은데..마침 타 카페의 선운사 출사길이 있어 설내이는 마음으로..
붉은 카펫을 깔아 놓은듯한 산사 풍경에...상사화의 황홀경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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